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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낸드가 맨유가 치명적인 수비 실수로 인해 우승 레이스에서 밀려났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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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계속 앞으로 내달려야 한다. 일관성 부족, 기복 있는 우리의 습관을 고쳐야만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10경기, 15경기를 계속해서 이기고 가기에는 부족한 모습이다. 우리가 계속 상위권을 지속한다 해도 겨우 톱4, 내 생각엔 2~3등으로 마칠 것같다"고 전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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