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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엘링 홀란드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일까.
영국 도박사들이 홀란드의 미래를 두고 베팅에 나섰다. 영국 벳페어는 '홀란드의 다음 클럽'에 관해 배당률을 매겼는데, 1위는 맨시티였다. 4/6 확률이었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게로의 장기적 대체자를 찾고 있다. 첼시가 3/1, 맨유가 5/1로 그 뒤를 이었다. 첼시와 맨유 역시 홀란드 영입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돈이라면 어디에도 밀리지 않은 파리생제르맹과 오래 전부터 홀란드를 주시하고 있던 레알 마드리드는 1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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