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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18세 때 구자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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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0시즌을 뛴 후 지난 시즌 카타르 스타스리그 알가라파 유니폼을 입은 구자철은 올시즌 16경기에서 4골을 기록중이다. 지난 8일 알코르 원정에서 후반 11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4위 알가라파는 12일 오후 9시45분 펼쳐질 19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7위 알아흘리와 맞붙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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