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앤서니 마샬(맨유),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무시 논란.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음바페와 마샬 사이에 의아한 순간이 있었다. 마샬은 음바페와 교체 아웃됐다. 음바페가 마샬을 향해 손을 내밀며 흔들었다. 하지만 마샬은 그를 무시하는 듯 보였다. 마샬은 곧장 지나갔고, 음바페가 당황한 표정으로 즉시 돌아봤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마샬과 교체 투입된 음바페는 후반 30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