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2021년 첫 번째'이달의 감독상'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전북은 이 기간 열린 6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며 같은 기간 울산 현대와 함께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김 감독이 개막전 약속한대로 '화끈한 공격'을 지켰다.
'3월의 감독' 김 감독의 시상식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전북의 홈경기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이 김 감독에게 전달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