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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그만큼 재정이 어렵다는 이야기일까, 아니면 리오넬 메시에게 올인하겠다는 뜻일까.
최근 기류는 좋다. 메시는 그와 가까운 후안 라포르타가 바르셀로나 회장직에 복귀한 것에 만족감을 보이는데다, 최근 바르셀로나에 젊은 재능들이 대거 나온 분위기에 대해 흡족해 하고 있다. 메시의 아버지인 호르헤가 현재 유럽에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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