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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가 팀 승리에 대해 기뻐했다.
전반에 대해서는 "초반부터 너무 많이 뚜었다. 그래서 팀으로 경기를 준비할 방법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후반전 반전한 것에 대해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공간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것이 맞아떨어졌다. 팀으로서 발전한 것이 아주 좋았다"고 비결을 설명했다.
더 브라이너는 "경기 중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순간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한 우리가 팀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하는 것도 알고 있었다. 우리는 PSG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보여줄 능력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2차전도 같을 것"이라면서 2차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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