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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내가 한 일은 이렇게 말을 내민 것 뿐."
첼시 입장에서는 두고두고 아쉬운 장면이 있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9분이었다. 메이슨 마운트의 크로스를 풀리시치가 헤더로 떨궈 기회를 창출했다. 하지만 베르너의 연속 슈팅은 상대 골키퍼에 연거푸 막혔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올리비에 지루(첼시)와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가 베르너의 실수에 대해 얘기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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