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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의 계산, 음바페 떠나면 살라.
이에 PSG가 음바페의 대체자로 살라를 정했다. 살라 역시 리버풀과 연장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데, 감감 무소식이다. 살라는 최근 자신을 대하는 구단 태도에 크게 실망해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살라는 시즌 내내 FC바르셀로나, 레알행에 대한 뉘앙스를 풍겼다.
리버풀은 올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살라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46경기에 출전해 29골을 넣는 등 자신의 역할을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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