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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 에이스 없는 새 판 짜기 나서나.
펠레그리니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43경기에 출전해 9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으로 맹활약 했다. 일찌감치 AS로마의 차세대 스타로 인정받으며 커리어를 착실하게 쌓았고, 이번 시즌 좋은 활약으로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펠레그리니와 AS로마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로마 입장에서는 연장 계약을 하든, 이번 여름 팔든 선택을 해야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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