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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는 아직 여기서 어떤 것도 끝내지 않았다. 내 초점은 여기에 맞춰져 있다."
이런 가운데 포터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토트넘 사령탑 하마평에 답했다. 그는 브라이턴에서 아직 할 일이 남았다는 것이다. 지금 여기 감독 일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포터 감독은 브라이턴과 2025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또 그는 "축구 감독은 도전이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루머가 있다. 나는 정말 여기가 좋다"고 말했다.
브라이턴은 8일 새벽(한국시각) 현재 14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은 6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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