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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가 마타이스 더리흐트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런 더리흐트를 향해 러브콜이 쏟아졌다. 하지만 유벤투스의 입장은 단호했다. 1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첼시, 바르셀로나의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첼시가 우선적으로 제안을 했지만, 유벤투스는 단숨에 거절했고, 2년 전부터 더리흐트를 원했던 바르셀로나 역시 유벤투스로부터 'NO' 사인을 받았다.
다음 시즌 다시 우승경쟁을 노리는 유벤투스는 더리흐트가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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