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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스왑딜을 추진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 역시 파니치를 당장 활용하지 못하지만, 강력한 자산 가치를 지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즉, 파니치의 판매가치가 있다는 것.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파니치의 몸값을 타 구단이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를 감안해 스왑딜을 고려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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