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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음 시즌 우승을 노리는 맨유가 '우승 청부사' 영입을 꾀하고 있다.
19일(한국시각) 독일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과 코망은 재계약 협상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3년 바이에른과 계약이 만료되는 코망은 팀내 최고 연봉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은 일단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이 상황을 노려, 코망의 영입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맨유는 이미 코망에게 1200만유로의 연봉을 줄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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