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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 떠나는 일? 절대 없다고는 말 못한다."
래시포드와 맨유의 계약은 오는 2023년 6월까지 맺어져있다. 여기에 12개월 추가 옵션도 있다. 현재 흘러가는 상황을 볼 때 래시포드가 갑자기 팀을 떠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하지만 언제까지 맨유에서 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가 아닌 해외 리그에서 뛰는 것에 대해 "절대 아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며 자신의 미래 새 팀으로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점찍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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