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가투소를 떠나보낸 나폴리가 새 사령탑으로 경험이 풍부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62)을 선임했다.
스팔레티는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다. AS로마와 인터밀란 등을 거친 그는 세리에A 482경기를 이끌었다. 이탈리아 FA컵을 두번, 슈퍼컵을 한번 우승했다. 제니트 감독으로 두 번 러시아 정규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