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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기쁘다 넷째 오셨다!'
카바니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네 번째 아이의 탄생을 알렸다. 카바니는 '하느님께서 주신 특별한 날. 우리의 작은 아이'라며 넷째 출산을 기뻐했다. 아이의 이름은 실베스트르. 스페인어로 '야성적'이라는 뜻이다.
더선은 '카바니는 전 연인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얻었다. 현 연인과 슬하에 딸을 뒀다. 이번에 네 번째 아이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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