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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벤투호 캡틴 손흥민(29·토트넘)이 경기 중 상대의 위험한 플레이에 분노를 표출했다.
그 이전에도 수차례 상대에게 파울을 당했던 손흥민은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대의 플레이에 이번만큼은 참지 못하겠다는 듯 땅을 치며 분노를 표출했다. 주심에게도 항의했다.
주심은 발라코프에게 경고를 내밀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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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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