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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태극전사 손흥민(토트넘)이 A매치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펼친 맹활약 명장면이 토트넘 팬사이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은 이날 투르크메니스탄을 5대0으로 대파했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하지 못했지만 대부분의 골에 관여했다. 공격의 시작점이 손흥민이었다. 그는 벤투호의 주장이며, 자신은 대표팀에서 골 욕심이 없다고 말했다. 경기를 풀어주는 역할에 주력했다. 마치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의 역할을 보는 듯 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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