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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선수 필요없다. 오직 현금'
이미 맨체스터 시티는 케인 영입을 위해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엘 제주스, 그리고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급할 용이가 있다고 했다. 스왑딜이다.
더 선은 '레비 회장이 지난 시즌 부진과 유로파 우승 좌절 이후 선수단의 대대적 재건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현금이 코로나 펜데멕 이후 재정적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케인은 이적을 요구했다. 지난 시즌 EPL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케인을 맨체스터 시티,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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