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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선수 필요없다. 오직 현금'
이미 맨체스터 시티는 케인 영입을 위해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엘 제주스, 그리고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급할 용이가 있다고 했다. 스왑딜이다.
케인은 이적을 요구했다. 지난 시즌 EPL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케인을 맨체스터 시티,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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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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