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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대구FC 외국인 선수 세르지뉴가 팀을 떠난다.
하지만 생각만큼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주전으로 뛰지 못한채 주로 후반 조커로 경기에 투입됐다. 이번 시즌 13경기 공격 포인트가 전무했다.
대구는 세징야, 에드가가 위력을 발휘해주고 있는 가운데 이들과 함께 공격진의 위력을 더해줄 새 외국인 선수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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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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