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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스타드 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미드필더와 센터백돠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카마빙가는 이제 19세인데 프랑스 A대표팀에서도 뛰었다. 맨유는 지난해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을 원했지만 놓쳤다. 대안으로 카마빙가를 보고 있다. 카마빙가는 렌과 2022년까지 계약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카마빙가는 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프랑스는 일본, 남아공, 멕시코와 A조에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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