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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이스 잡는 게 최우선.
기브미스포츠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의 다음 순위는 페르난데스와의 재계약이다. 맨유는 이미 페르난데스와 재계약 논의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맨유에 합류한 뒤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주당 18만 파운드를 받는다. 마커스 래시포드, 에딘손 카바니 등에 이어 7번째로 많은 연봉. 하지만 그의 역할을 고려할 때 더 많은 주급을 받아야 한다는 것. 페르난데스는 2020~2021시즌 모든 대회에서 28골-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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