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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케인은 세계 톱 3명 중 한명이다."
파라티치는 "나는 호날두 모라타 이과인 테베스 등 많은 공격수를 봤다. 케인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양발로 슈팅할 수 있고, 득점 뿐 아니라 많은 어시스트도 가능하다. 팀 플레이어이자 마무리가 가능한 선수다. 그는 세계 톱3에 들어간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케인을 다른 팀으로 보낼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케인은 현재 잉글랜드 A대표팀에 차출돼 유로2020에 참가 중이다. 잉글랜드는 독일과 우크라이나를 연파하며 4강에 진출했다. 케인은 독일전, 우크라이나전에서 연속 골맛을 봤다. 이번 대회서 총 3골을 기록 중이다. 준결승 상대는 덴마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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