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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까지 참전했다.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스포츠바이블은 또 다른 언론 유로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 첼시, 맨시티 등이 라이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웨스트햄은 라이스 몸값으로 1억 파운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스는 최근 웨스트햄의 연장 계약을 거절했다. 새 도전의 시기로 믿고 있다. 라이스는 클롭 감독에게 좋은 옵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스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부름을 받고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조별리그부터 5경기 연속 출격하며 잉글랜드의 중원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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