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태클?
상황은 이렇다. 아르헨티나가 1-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 양 팀 선수들이 매서운 볼 경합전을 펼쳤다. 메시가 10야드를 달려와 태클로 다른 선수들을 제쳤다. 그는 볼을 빼앗아 그대로 공격에 가담했다.
데일리스타는 '메시가 10야드 떨어진 곳에 있었다. 그는 급히 달려와 태클을 해냈다. 절묘한 공격 기회를 안겼다'고 전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11 20:08 | 최종수정 2021-07-11 20:0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