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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비록 모하메드 살라, 킬리앙 음바페 같은 슈퍼스타가 빠졌지만, 여전히 지켜볼만한 스타들이 가득하다.
그 뒤를 브라질이 이었다. 오른쪽 풀백은 와일드카드이자 우승의 대명사 알베스였다. 공격진에는 마르티넬리와 히샬리송이 선정됐다. 두 선수는 EPL을 누비고 있다. 스페인과 브라질 국적 외에는 코트디부아르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케시에가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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