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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도르트문트가 얼링 홀란에 대한 첼시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러나 스카이스포츠는 첼시의 바람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도르트문트는 이미 올 여름 홀란을 팔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미 제이든 산초가 맨유로 가는 것을 허락했기에 더 이상의 핵심 자원 유출을 꺼리고 있다.
다만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도 홀란 영입을 노리고 있어 변수는 존재한다.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는 더욱 많은 돈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여름이 끝나기 전까지 계속 영입 의사를 내비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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