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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음바페 안되면 모하메드 살라'
음바페와 함께 동시에 얼링 할란드를 노리고 있다.
단,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재정적 부담감과 함께, 경쟁자가 너무 많다. PSG는 음바페를 이번 여름 팔지 않는다고 말한 상태이고, 할란드의 경우에도 도르트문트가 올 시즌 잔류시키는 게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음바페는 2022년까지 계약돼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 음바페가 현실적으로 이번 여름 쉽지 않다면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를 원한다.
살라는 리버풀과 이상기류가 흐른다. 리버풀 역시 지난 시즌 부진으로 팀 개편을 하려는 상황이다. 그 중 살라와 리버풀 사이의 '이상 기류'는 여러 차례 포착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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