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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트로피인 빅이어를 들고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단, 경기장 내에서다.
영국은 19일부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했던 봉쇄를 해제했다. 프리시즌 경기에도 많은 관중들이 들어오고 있다. 이에 첼시도 UCL 트로피 퍼레이드를 계획했다. 비록 경기장 내로 한정짓기는 했지만 UCL 우승의 자부심을 보여줄 행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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