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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멜라를 보내고 힐이라니, 파리치티 화이팅!'
토트넘 팬들은 다시 희망에 부풀렀다. 힐은 현재 도쿄올림픽에 참가 중인데, 매경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세비야, 임대된 레가네스에서 이미 가능성을 보인 힐이다. 토트넘 팬들은 '런던 최고의 윙어가 될 자질을 지녔다', '플레이를 볼 생각을 하니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파리치티 디렉터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새롭게 토트넘의 기술이사로 선임된 파리치티는 초반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은 뒤, 하드워킹으로 놀라운 성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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