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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2014년, 레알 마드리드의 숙원인 '라데시마'(유럽챔피언스리그 10회 우승)를 이끈 멤버들이 하나둘 산티아고베르나베우를 떠나고 있다.
당시 선발멤버 중 라모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사미 케디라(은퇴), 이케르 카시야스(은퇴),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 파비오 코엔트랑(히우 아베) 등이 팀을 떠났다.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 다니 카르바할이 여전히 레알 소속이지만, 지난시즌 토트넘으로 임대를 다녀온 베일의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안첼로티 감독은 무엇보다 라모스, 바란 듀오 없이 사는 법을 익혀야 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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