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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일본)=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한국-온두라스전을 불가리아 출신 심판진이 관장한다.
부심은 같은 불가리아 출신 디얀 발코프, 마르틴 마르가리토프다. 대기심은 남아공 출신 빅터 고메스다. 비디오판독은 모로코 출신 주락과 터키 출신 비트젠이 맡는다.
한국은 1승1패. 뉴질랜드에 0대1로 졌고, 루마니아를 4대0으로 완파했다. 온두라스도 1승1패. 한국이 골득실차에서 +3으로 크게 앞서 있다.
요코하마(일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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