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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케인의 미래는 분명해졌다. 그는 떠날 것이다."
네빌은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 방송에서 케인의 결장은 그의 미래를 말해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케인이 결장한 것으로 감을 잡을 수 있다. 그의 미래는 분명해졌다. 떠날 것이다. 토튼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가 경기장에서 보이지 않았다. 시즌 첫 경기다. 오늘은 매우 놀라운 날이다"고 말했다.
케인은 유로2020 출전 이후 휴가를 떠났고, 팀 복귀가 늦었다. 지난 13일 합류했지만 토트넘 누누 산투 감독은 아직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판단, 맨시티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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