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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앞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한 선수에게 지시를 할 때는 고개를 한참 위로 들어 올려야 할 전망이다. 잉글랜드에서 가장 키가 큰 공격수를 구단이 영입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웬만한 NBA 농구선수보다 큰 2m6에 육박하는 장신 공격수 카이 허들린(19)이 타깃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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