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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르코스 알론소(첼시)가 앤서니 테일러 심판 징계를 적극 지지했다.
첼시 팬들은 분노를 표했다. 테일러 심판 징계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했다. 팬들은 '이 남성(테일러)은 첼시라는 팀에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게 분명하다. 아무 이유 없이 선수를 퇴장시켰다. 우리를 위태롭게 했다. 우리는 이번 사건을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가 첼시의 경기를 주관할 수 없도록 해야한다'고 작성했다.
알론소는 팬들의 청원서에 '좋아요'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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