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 현지 팬들도 이제 슬슬 의구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누누 산투 감독에 대한 토트넘 팬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었다. 토트넘과 NS 무라의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2차전 경기가 열린 3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앞에서였다.
다른 의견도 있었다. NS무라에 5대1 대승을 거둔 뒤 만난 한 팬은 "오늘 경기 결과는 좋았다.공격 축구를 했다"면서 "초반이기에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