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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5경기 5골-2어시스트. 토트넘의 미래가 쑥쑥 성장하고 있다.
2005년생 공격수 돈리는 현재 토트넘 18세 이하(U-18) 팀에서 뛰고 있다. 그는 올 시즌 U-18 프리미어리그 5경기(420분)에서 5골-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북아일랜드 19세 이하(U-19) 대표팀에서도 뛴 기대주다.
HITC는 '돈리는 이제 16살이다. 이미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돈리는 스칼렛이 성장하는 것만큼 가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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