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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이 역전승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이어 "우리는 이제 결승으로 간다. 트로피를 노린다. 그것을 들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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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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