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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지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당시 팬들은 페널티킥 키커로 호날두가 나서지 않은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메트로는 '많은 사람은 호날두가 맨유에서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더트랜스퍼윈도우의 보도를 인용해 '솔샤르 감독은 애스턴빌라전을 앞두고 호날두를 페널티킥 키커로 지명했다. 하지만 페르난데스가 스스로 나섰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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