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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도니 반 더 비크(24)는 맨유의 아픈손가락이다.
지난달에는 비야레알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F조 2차전에선 벤치 신세에 불만을 품고 씹던 껌을 솔샤르 감독을 향해 던지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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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인 아약스를 비롯해, 에버턴, 뉴캐슬 등이 반 더 비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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