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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때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대런 벤트(37)가 경질 위기에 내몰린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을 향해 충격적인 조언을 했다.
지난해 맨유에 둥지를 튼 카바니는 올 시즌을 앞두고 1년 계약을 연장했다. 하지만 호날두가 맨유로 돌아오면서 설자리를 잃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은 단 1경기에 불과하다.
현재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수비 밸런스의 붕괴로 바닥을 헤매고 있다. 호날두도 압박에 가담하지 않는 독선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도마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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