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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콘테 감독은 케인과 알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콘테 감독은 지난 5월 인터밀란을 11년 만에 세리에A 정상으로 이끈 후 의견차로 구단과 상호합의 해지했다. 그후 '야인'이 됐다. 여름에 토트넘과 첫 협상을 했지만 의견차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당시 토트넘은 여러 후보와 접촉한 끝에 누누 산투 감독을 골랐지만 4개월만에 갈라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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