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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토트넘은 에버턴전에서 해리 케인, 손흥민, 루카스 모라의 스리톱을 섰다.
그렇다면 콘테 감독의 반응은 어땠을까. 그는 경기가 끝난 뒤 '팀의 열정 희생은 느꼈다. 좋지 않았던 부분은 마지막 패스다.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올바른 방법으로 패스를 했다면 득점할 기회가 있었을 것이다"라고 간접 비판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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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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