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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감독이 애스턴 빌라 사령탑 자리를 둔 스티븐 제라드와의 경쟁에서 밀렸다고 영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결국은 현역시절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이자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에게 밀렸다고 볼 수 있다.
아직 젊고 유능한 램파드 감독은 지난여름에는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후보군에 올랐었다.
계속해서 기회를 놓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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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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