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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일주일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손흥민의 브렌트포드전 선발 출전 전망에도 이견은 없다.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인 알라스데어 골드와 에마 드 뒤브는 2일 나란히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골드와 드 뒤브는 3-4-3 전형에서 스리톱에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모우라가 포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드필더에는 레길론, 호이비에르, 스킵, 에메르송, 스리백에는 산체스, 다이어, 데이비스, 그리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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