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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가 역사상 최고라고 말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다."
메시는 "부모님은 내게 노력과 겸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을 심어주셨다. 나는 이런 가치관을 갖고 자랐고, 바르셀로나에 처음 도착했을때 라 마시아에서도 같은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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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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