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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팬들 덕분에 항상 뭉클했다."
조현우는 "울산에서 2년 동안 시즌을 보내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고, 누렸다. 감독님 이하 코칭스태프, 지원팀, 선수들 최고였다. 팬들께 항상 뭉클했다. 남은 12월 행복했으면 좋겠다. 월드컵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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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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