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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고 요리스의 미래가 요상하게 흘러가고 있다.
하지만 상황이 묘하다. 당초 재계약을 원하는 듯 했던 토트넘이 정확한 의사를 요리스에 전달하지 않고 있다. 특히 다니엘 레비 회장이 미온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보스만룰에 의거해 다음달부터 요리스는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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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7 23:45 | 최종수정 2021-12-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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