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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오스트리아 1부 클럽 잘츠부르크가 새 역사를 썼다. 선수들은 감격했고, 라커룸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오스트리아 클럽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
새 역사를 쓴 잘츠부르크 구단 라커룸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신했다. 구단 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마치 우승한 듯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탄성과 환호가 쏟아졌다. 잘츠부르크의 밤이 뜨겁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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